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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리나체인 ESG 이슈] 해운 ESG, 지금 꼭 알아야 할 3월 마지막 주 동향

안녕하세요, 마리나체인입니다.3월 마지막 주, 해운 ESG 주요 이슈들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.바이오연료 규정, 엔진 전환, 안전설비 점검까지! 이번 주 흐름은 ‘전환’과 ‘위험 관리’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.지금 해운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방향,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:) 🟦 싱가포르, 바이오연료 허용 한도 상향…B30 시대 열렸다 싱가포르가 바이오연료 사용 한도를 기존 B25에서 B30으로 높였습니다.이제 싱가포르 등록 벙커 탱커에서는 더 많은 비율의 바이오연료를 사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. 이번 조치는 탈탄소화 전략의 일환이기도 하지만, 업계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변화이기도 합니다.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, 저탄소 연료 전환에 가속이 붙는 시그널로 볼 수 있겠네요. 🌿 싱가포르는 규제..

[마리나체인 ESG 이슈] 해운 ESG, 지금 꼭 알아야 할 3월 둘째 주 동향

안녕하세요, 마리나체인입니다.3월 둘째 주, 해운 ESG 주요 이슈들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.규제 대응, 대체 연료, 선원 교육 등 놓치기 아쉬운 흐름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,지금 해운업계가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 함께 살펴보시죠. 🟦 EU가 움직인다! FuelEU Maritime 규제 대응, 지금 준비해야 할 5단계 FuelEU Maritime 규제가 2025년 1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습니다. 선박 운영자는 연료를 연료원별로 정확히 추적하고, 온실가스 집약도(GHG intensity)를 계산해 규제 기준과 비교해야 합니다.기준을 초과하면 벌금이 부과될 수 있어, 대체 연료 활용, 비용 분석, 전략 수립까지 미리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.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대응 전략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. 🤔..

[ESG체인] 해운 탄소세 도입, IMO의 결정이 가져올 변화는?

2025년 4월, 제83차 해양환경보호위원회(MEPC 83)에서 발표된 IMO의 중기조치(Mid-term Measures) 안은 전 세계 해운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. 그 핵심은 바로 탄소세(Carbon Levy), 공식적으로는 GHG 연료표준제(GFS)와 ZNZ 보상제도(Zero or Near-Zero Reward)입니다. 탄소세, 어떻게 도입되나?IMO가 제시한 중기조치는 크게 두 가지 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GFI 기준 도입 (GHG Fuel Intensity)선박이 사용하는 연료의 온실가스 배출 강도(GFI: gCO2eq/MJ)를 연간 총에너지 사용량 대비로 계산하고, 목표치(Base 및 Direct)를 설정하여 규제합니다.ZNZ 보상 및 RU 가격기준치를 초과한 배출량에 대해서는 R..

ESG체인 2025.04.23